토트넘전에 결장할 케빈 놀란

Shay기훈의 어설픈 번역기사입니다. 의역, 오역은 애교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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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맨시티 경기에서 옐로 카드를 받은 케빈 놀란은 경고누적으로 토트넘전에 결장한다.

데 용과 경합중인 케빈 놀란

지난 맨시티 경기에서 옐로우 카드를 받음으로써 이번시즌 5장의 카드가 누적된 케빈 놀란은 내일 화이트 하트레인에서 볼수 없게 되었다.

그리고 어제 열렸던 아스톤 빌라와 토트넘 경기에서 마틴 앳킨슨 주심은 전반 27분에 팔꿈치 가격을 한 저메인 데포에게

즉시 레드 카드를 주면서 토트넘은 내일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데포를 잃게 되었다.

사실 그 반칙은 다음팀 상대인 우리가 보기에도 레드카드 감은 아니었다.

우리는 프리미어리그 심판들이 경기 중에 저지르는 많은 실수들 때문에 경기 결과에 영향을 끼치지 못하게끔 하여야 한다.

(마틴 앳킨슨 심판은 이번 시즌 레드 카드 사용이 가장 많은 심판이기도 하다)

내일 경기에서 케빈 놀란의 결장은 큰 공백이며 내일 그 자리에 누가 출장할지 확신 할 수는 없지만

지난 웨스트 브롬전에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인 대니 거스리가 나올 가능성이 있겠다.

대니에게는 그가 뉴캐슬을 위해 할수 있는 것을 보일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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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ufcblog.com/2010/12/27/kevin-nolan-to-miss-tottehham-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