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y기훈의 어설픈 번역기사입니다. 의역, 오역은 애교로 봐주세요^^; 오늘 앨런 파듀 감독은 리암바이스 단장과 겨우 이적시장에 대해 논의 할거라고 한다.
앨런 파듀 감독 – 리암비아스 단장과 이적명단을 작성할 것이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 잔류하기 위해서는 우리팀의 부족한 스쿼드를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겨울 이적 시장은 작년만큼이나 중요하다고 할수 있다.
우리는 LA Galaxy의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뉴캐슬 미드필더에 합류 한다는 것이 정말 흥분되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제한된 이적자금을 베컴의 3개월 임대 비용으로 쓰기에는 좋아보이지 않으며 그가 뉴캐슬로 임대 올 가능성 역시 희박한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앤디 캐롤의 머리 위로 올라올 데이비드 베컴의 수많은 크로스를 생각한다면 그것은 해볼 만한 도박일 것이다.
그러나 우리팀은 현재 알다시피 프레디 쉐퍼드 구단주 시절보다 보다 더 실용적인 길을 걷고 있다.
많은 선수들이 뉴캐슬의 타겟으로 떠오르면서 오늘 Evening Chronicle 은 만약 뉴캐슬이 관심이 있다면
맨체스터 시티의 로케 산타크루즈와 숀 라이트-필립스가 뉴캐슬에 임대로 합류할수 있다고 전했다.
확실히 라이트-필립스는 뉴캐슬에서 주전을 보장 받을 것으로 보이며 또한 토트넘의 미드필더 데이비드 벤틀리 역시 가능성이 있다.
앨런 퍼듀 감독은 이적시장에서 뉴캐슬과 관련된 루머에 대해서 이렇게 얘기 하였다.
사실이 아닙니다. 결정된 것은 없습니다. 우리는 오늘 전술을 토의할 것이며 몇몇의 연락을 취할 것입니다.
이번 이적시장에서 뉴캐슬을 위한 최고의 선택을 위해 노력 할 것입니다.
다음은 잉글랜드에서 활약중이며 우리팀과 링크된 선수들의 명단이다.
웨인 브릿지 - 맨 시티
로케 산타 크루즈 - 맨 시티
숀 라이트-필립스 - 맨 시티
아담 존슨 - 맨 시티
로비 킨 - 토트넘
니코 크란차르 - 토트넘
제이미 오하라 - 토트넘
데이비드 벤틀리 - 토트넘
막스 그라델 - 리즈 유나이티드
제이슨 펀천 - 사우스햄튼
대런 프레틀리 - 스완시
데이비드 존슨 - 울브스
마지막에 적힌 울브스의 데이비드 존슨은 이번 여름이 지나면 계약이 만료되지만 그는 여전히 울브스와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그는 훌륭한 패서이며 확실히 우리팀의 스쿼드를 강하게 해줄거라고 보기 때문에 환상적인 영입이 될 것으로 본다.
이번 이적시장에서 뉴캐슬은 과연 얼마나 많은 수의 선수들을 타인사이드로 데려올 것 인가? 이것이 우리의 주 관심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