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의 임대 기간을 연장한 셀틱

Shay기훈의 어설픈 번역기사입니다. 의역, 오역은 애교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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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은 프레이저 포스터의 임대를 시즌 종료까지 연장하였다.

셀틱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프레이저 포스터

포스터의 최초 임대 기간은 올해 1 월까지였으나 시즌 종료까지 임대를 연장하기로 하였다.

22세의 포스터는 지난 여름 셀틱으로 임대 온 이후 No.1 골키퍼로 자리잡았으며 셀틱에서 머무르는게 즐거워보였다.

포스터는 셀틱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얘기하였다.

기쁩니다. 이곳에서 좋은 시즌을 보내고 있었고 더 머물게 되어서 기쁩니다.

(셀틱은) 잘하고 있으며 매 주 경기에 나서는 것이야 말로 저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작년에 그랬고 올해에도 그럴것이며 (뉴캐슬로) 돌아가 벤치에 앉아 있을 수는 없습니다.

포스터는 셀틱으로 임대로 가서 주전 골키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스코틀랜드 1위를 달리고 있는 셀틱은 승점 58점으로 2위 레인저스와는 8점 차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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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elticfc.net/newsstory?item=627
http://www.skysports.com/story/0,19528,11678_6715949,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