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럼전에 복귀 할 앤디 캐롤

Shay기훈의 어설픈 번역기사입니다. 의역, 오역은 애교로 봐주세요^^;

---

좋은 소식이다! 앨런 파듀 감독은 앤디 캐롤의 회복 추세로 봤을때, 다음 주 수요일 풀럼과의 경기에 복귀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하였다.

 

앤디 캐롤 - 풀럼전에는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앨런 감독은 이번주 뉴캐슬 선수단을 이끌고 휴식 차 포르투갈로 갈 것이며 앤디도 그곳에 있을 것이다.

그리고 더 좋은 뉴스는 라이언 테일러가 전체 훈련에 복귀 했다는 소식이다.

주축 선수들의 부상속에서도 뉴캐슬은 올해 4경기에서 승점 8포인트를 얻었다.

물론 우리도 알다시피 그 승점은 12 포인트가 되었어야 했다.

오늘 아침 앨런 감독은 얘기하였다.

1~2명의 선수가 영입되거나 복귀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아마도 앤디 캐롤이 복귀에 근접한 것 같군요. 앤디의 상태는 좋아보이며 풀럼전에 모습을 보인다면 큰 보너스가 될 것입니다.

우린 포르투갈로 갑니다.

지난 금요일은 화창한 날이었지만 우린 훈련을 하지 못했어요. 벤톤 훈련장에는 열선이 없어서 훈련을 하지 못하고 실내로 들어갔거든요.

이번주 목요일까지 오전, 오후 내내 지난 2 경기의 마지막 5 분간의 비디오를 보며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보여 줄 것입니다.

우린 휴식이 필요합니다. 선수들에게는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어서 좋을 것이고, 다음 경기전까지 1~2명이 복귀 할 것 입니다.

1~2명이 선수가 영입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리그 상위권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며 팬들과 구단 관리는 물론 실력을 갖춘 선수들을 영입하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앨런 감독은 지난 2 경기의 마지막 5분 동안 선수들이 보여준 모습에 대해서 집중 할 것이다.

뉴캐슬은 다가오는 풀럼전에 추가시간에 느슨한 모습을 보이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인생과 축구는 실수를 통해서 배우는 것이고,  뉴캐슬은 지난 2경기를 통해 더 강해질 것이다.

앨런 감독은 벤톤 훈련장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였고, 마이크 애쉴리 구단주에게 열선 설치에 대해 설득한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탑 클럽들은 열선 훈련장을 가지고 있으며, 열선 설치는 뉴캐슬을 위한 최고의 투자가 될 것이다.

앨런 감독은 7경기에서 3번의 승리와 2번의 무승부, 그리고 2번의 패배를 기록하였고 12 골과 8 실점을 하였다.

지난 두 경기에서 동점골을 막았다면 7 경기에서 5번의 승리가 되었겠지만, 앞으로 뉴캐슬은 더 단단하게 될 거라고 바래본다.

---

http://www.nufcblog.com/2011/01/24/andy-carroll-likely-to-be-fit-for-fulham/